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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D-17
오늘은 간단하게 슈미트의 일러스트를 작업 하였습니다! 대장장이 강아지 슈미트는 무언가를 만들길 좋아하지만 실력은 좋지 못하며 일방적으로 놀자고 하여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RT+팔로우] 홀로 약초를 캐며 살아가던 소녀, 루시. 제집에 침입한 아이를 여동생 삼아 소중하게 키웠는데... 가련했던 미소녀가 하루 아침에 건장한 존잘남으로 자라나다니? 게다가 인간도 아니라고??
아니, 이거 무언가 잘못된 거 아니야?! ヽ ( ☉_☉)ノ
덕봉 작가님의 <무언가 잘못됐다> 출간!♥
루프의 주축이 눈감고 심장에 손 얹고 있는 히바면
낫또랑 세라는 한 쪽 눈 만 뜨고 있는 게 무언가 루프에 대해서 알게 된 거 아닐까 싶음? 그중 카나토가 먼저 알게 되면서 시작 할 거 같은 게
개인적으로는 이게 나견의 가장 강점인것 같음. 보통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면 그 자리에서 좌절하는데 얘는 못하는건 못하는데로 흘러가게 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듬.
본인이 너무너무 약한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사고를 흘려서 반드시 도움이 됨.
< 나라는 거짓말 >
끊임없이 의심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핑계에 갇혀
계속 안주하지 말고
의심하고 행동하고 또 의심해라
결국엔 의심한 만큼
안도한다.
너무 쉬우면 함정이라 했다.
너가 그 분야에 권위자여도
항상 무언가를 할 때
시련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