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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트리는 누가 지켜줘?
항상 궁금했다.
악당인 디트리히는 도대체 누가 지켜주는 걸까?
전쟁이 난무하는 소설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의 여동생이 되어버렸다?!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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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하냥 콜라보 우각두 스탠딩두 넘 예쁘거... 은은하게 호무라한테 너무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 호무라 우각은 마도카랑 함께...마도카가 준 리본으로 손까지 얽혀서 애틋하게 바라보는데 마도카 우각은 얼티밋 마도카 품에 있는거 존나... 원작 내용적으로...ㅅㅂ... 울음...
@엔젤헤일로
고소함..
덥크 다녀온 46세 N시 지부장 퓨어 엔젤헤일로 아이치 미노루입니다 맞나?
교장선생님으로 위장근무하며 세계를 위해 힘쓰고 있음.
무기는 빛의 총
평소에는 쌍권총으로 사용하는데 붙여서 길게 잡아빼면 라이플이 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조준해서 직접 쏘기도 함
재회, 재벌·짝사랑·연하·상처·집착공, 상처·후회·도망수
“나하고도 해요.”
“뭐?”
“그렇게 아무하고나 다 잘 거면 나랑도 하자고요, 섹스.”
6년 전, 몇 번이고 잔인하게 찼던 후배가 상사가 되어 나타나다!
엘르니앤 작가님의 <가슴이 뛴다> 출간 기념 RT & 리뷰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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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사예드(Alssayyed)
힘이 짐승같았던 자신의 상관이 라크쉬르에서는 지원자에서 밀려 허무하게 패배하는 것을 보고 힘에 대해 고민한 결과, 진정한 힘은 인맥과 정치력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며 약한 몸으로도 열심히 인맥을 쌓고 있습니다.
트친소하려고 그렸던 그림들을 마저 재업해야겠어요 1월에 밤샘근무하고 집 가는길에 첫눈 내려서 한참동안 보고있는 각경사 한입 드셔보세요 맨날 퇴사한다고 짜증내도 예쁜 거 보면 미수반이랑 같이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각경사님~~~
아시발 이거 존나 웃김
4인방 서로 어깨동무하고 밀착해있어서 누가봐도 동료❤️라는 느낌인데 히소카만 진짜 옆에 스르륵 와서 찍은 것 같음
막무가내로 꼽낀 것 같음
히소카랑 4인방 사이에 선 그어져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