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크릴 오토액션 써봄.... 이런 오토액션 만들 생각은 어케한걸가진자 신기하고 박수짝짝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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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집사 박수찬씨
그렇담 멈뭉이 집사는 그렐인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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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큰 팔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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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거 되면 물구나무서서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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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알티한 영상 보고 그린 박수 시키는 벨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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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지났으니까 이것도썼겠지?? 요식이네커뮤로그도 그렷다구해요 최애포켓몬을잡은 요식이에게 축하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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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꼭 봐주셔야해 나 플텍도 풀었어 고명님이 그려주신 갓 커미션 보고가세요ㅠㅠㅠ 제가 인생에서 딱 두 번 울어봤는데 첫째는 태어날때고 둘째는 오늘이다ㅜㅜㅜ나 기립박수 치다 손 닳아서 이제 발로 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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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네 심장도 다시 뛰겠지


끌어안고 있으면 심박수가 같아진다는 찌통서사 얘기듣고 설성송 생각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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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항아리쨩.... 김페드로님 그는 신이야!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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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러 가는 쮸케
스텐리 런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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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키치한 박수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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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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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님 손 : ((행복))
2. 섀도위 손 : ((빠직))
3. 박수만 손 : ((물다가 지침)) 교수님이 가만이 있으라고 해서 가만이 있는 중

출처를..알려야 되는데,,,, 까먹었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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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엘빈 가슴 음영만큼은 착실히 칠하는 작화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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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멜님 그림 찾아따
저 박수찬한테 청혼햇어요 하루만 더 플레이 하면 겨론함 ^-^)ㅇ 님 빨리 할 거 끝내고 행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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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따지면 오늘은 299일이긴 한데 이제 곧 알바를 가야해서. 2월 24일은 근시님 오신지 300일째! 함께 해줘서 고마워 ㅠ! 내 귀염둥이 꽃 장식했을때 최고로 예뻤어! 츠루마루 쿠니나가가 최고! (박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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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니 한참 늦은 그림 ((뒷북...

박수만 초콜릿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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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일때는 좋다고 박수치면서 봤는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애기 우는거 봐야징 아이 이뻐 아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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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아해주면서 박수 쳐 줄 것 같은데(도움안ㄴ되며..).).)
그리고 레이먼 또 나 빼먹고 뭐 먹어서 멋져진 거야?!(;) 하면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쫑알 거릴 거 같아요(우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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