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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파 볼 때는 원가온이 제일 좋았고 데못죽에서는 배세진이 제일 좋아 그리고 프세카에서는 토우야를 제일 좋아함 노력하는 천재캐가 좋은가봐 물론 다들 외양도 비슷한 느낌이 있기는 해
요즘 안그래도 하나랑 세인이 사이에 큰 위기가 오기도 했고 사배세인 비중 늘어서 사배가 고양이 보고있는 일러 보고 사배가 세인이 어떻게 요리해먹을지 고민중인건가? 이런 생각이나 가볍게 하면서 맘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세인 관계가 훅. 하고 진전되어버려서... 얼빠진 오타쿠
새벽에 악몽꿔서 일어났는데 바나릠이 일케 뀌여운배세주셧따ㅠㅠ
ㅠ
ㅠ
넘웃기지않음? 저조막만한한입거리가 옆에있어준다고 어? 지켜준다고 저렇게 듬직한얼굴하는게 깜찍뀨띠빠띠쪼롱하다고ㅠ 저기 구석에 자기이불가져온거래 바닥에서자려고ㅠㅠㅜㅠㅜㅠㅠㅠ미췬거같음
너무과함
부정맥올거같음
배세진 형!!
기억이 뭐예요?
어? 어, 기억은
옛날 일들을 떠올리는 거야.
Oh... 어려워요!
큼, 모르는 거 있으면
나한테 다 물어 봐...!!!
그럼 니은은 뭐예요?
초반 아주사 파트 때 박문대가 배세진을 너무 박하게 묘사해서 독자들도 배세진을 경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존나 귀엽게 묘사해서 이제 내 콩깍지인지 박문대의 따스한 시선인지 구별이 안 됨 이럴 때 삽화 다시 봐줘야함 그는 생각보다 형의 얼굴을 하고 있단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