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복실한 털을 주둥이로 부비부비~
이마뽀뽀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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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해...룬마야..진짜ㅏ((부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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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완성한거..보고 주무세요 자기..잘자요 흐이잉..(당신의 뺨을 부비적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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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정신차리니 풍설 드림에 손을대고 있지 뭡니까... 린하르뜨/예리짜와 무언가를 부비는 중이고... 해당 탐라에서는 스포없는 한에서 언급할 예정이구 그렇습니다... 즐겁네요 마지막은 윤공쥬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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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들이랑 부비기 너무 행복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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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부비뷔비)
🐿....? 닦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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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술부비는이메가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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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 이렇게 허락도 없이 부비구 그러는거 불편하심 말씀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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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함부비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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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독수리♥오목눈이
작은애가 부비부비 애정표현하고 큰애가 그걸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게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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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최고..
품에 폭 안겨서 서로의 심장소리를 맞추는것도
가슴팍에 부비부비 할때마다 퍼지는 나랑 같은 섬유유연제향도 너무너무 좋아. 나보다 조금 더 따뜻한 손에 깍지끼는것도 비몽사몽 해주는 볼뽀뽀도 너무 좋아. 내 평생 너만을 잔뜩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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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자캐 생성. 푸른발부비새 모티브인데 잘 안보여서 아쉬우미 눈색 바꿔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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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넘 좋아 형식이랑 현이 사귄다고요 시발 (부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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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부비쟉 켄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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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그림~~
람고명 빵댕이 부비부비 :3 ~~

실제로도 이러고있으면 서로 기분좋아져서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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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부비는겐람 (???,,,,) 군고구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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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찌 가 그려준 새자캐 💞
너무 너무 깜찌기야 ㅠㅠㅠ😭 살앙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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