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 안사욬ㅋㅋㅋ먼데이님 쪼매 지각해버리셨지만 전..전 괜칞아요!! 그런 사소한것 까지 신경쓰진 않는다구요..((흐어어어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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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즌 5가 되면서 사소한 문제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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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랑야청
사소한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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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쿠라 뽕이 차오른다
꾸라 넘조와,,사샄+ 사소사쿠 카카사쿠 나루사쿠 인드사쿠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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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채색 빈데 왜이렇게 많아 사소하지만 고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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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제츠가 사소리 본체를 못봤을리 없는데 어쩌면 인형이 되지 못한 인간 사소리를 보며 꺼낸 대사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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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과 유우마가 처음으로 입장이 맞아 제대로 된 유대를 보이기 시작해서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이런 사소한 부분들부터 맞춰가는 유아스가 너무 좋아.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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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존재가 사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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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갓띵작역사소설 송경별곡을 봅시다....
https://t.co/n6o6lJk21h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작가님 천재... 현재 종이책으로 나와서 예약 할인 중... 이북으로 사도 후회없을 것...
여주맛집 남주맛집 캐릭터성 서사 묘사 개연성 사료에 충실함 뭐 하나 빠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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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윗!
천사소녀 크리미 마미♥ 그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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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에 감동받기
로키를 어리광쟁이로 만든 건 스티부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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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그 친구 인상 참 좋더라 알긴해? 참 재밌었지 너랑 나랑 풋풋한 옷차림에 웃음 짓고 있는 우리 낡은 내 책상서랍 그 안에 기억들이 니가 웃었던거 울었던거 사소한 말장난들까지 아직 여기 담아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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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 같은건 아닌데
이렇게 사소하게 걸리는 컷들 고치다보면
끝이 없을거 같고ㅠㅠ
내용을 제일 손대고 싶은데 더 일이 커지니
적당히 감안하는 선의 수정만 거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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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적당히 좀 하라니까>
이탈리아에서 자란 코코로는 동경하던 일본의 시골로 혼자 이사 오지만, 생활 능력은 제로. 동네 주민인 하이지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돌보기 시작하고, 사소한 일로 기뻐하는 코코로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중, 코코로가 이사 온 진짜 이유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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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적당히 좀 하라니까>
이탈리아에서 자란 코코로는 동경하던 일본의 시골에 홀로 이사를 오지만, 생활 능력은 제로. 하이지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돌봐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소한 일로 매번 기뻐하는 코코로를 보며 하이지는 무심코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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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에게 사랑받는 딘ㅋㅋㅋ사소아웃사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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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안쓰셨겠지만 사실 그리면서 제일 즐거웠던 포인트는 집중한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자기 머리카락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는 사장이었음...
이런거 좋아함.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소한 행동들같은거.. (다리떠는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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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루토

역시 가장 처음은 본진 아니겠습니까. 초2때 보기 시작해서 제대로 파기 시작한건 초5인가 초6때.. 지금도 열심히 버닝중이고 마지막은 제 사랑 사소리 나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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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리 생일 축하해 🥳🥳ㅜㅠㅠㅠ 너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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