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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큐시리즈 웹온리전에 엽서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협력 엽서로도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그렸어요!
(새삼스럽지만 요즘 프큐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https://t.co/aTtEOP585O
행사 페이지도 첨부합니다!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https://t.co/Ybam8huyzD
8. 시로츠키
단커캐. 행운재능
저희집 최고의 후레자식입니다. 1챕 목격 및 증거조작, 흑막조력이었음 온갖 어그로랑 방해 다 해서 내가 오마에다라 불럿지...백막하고도 혐관..찍고..
최생을 했고요(놀랍다 행운) 현재 말랑핑크복숭아곤듀랑 (언제든 서로를 내팽겨칠수있는)사랑하고 있답니다.
코믹스를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전멀티버스를 침공하는 괴물의 현실개입 절차이자 침공의 행위이고 의도에 끌려가는것이기 때문에
작중 멀티버스들이 서로 코믹스의 형태로 서로에게 간섭하고 침공 당하고 극중극중극이 되면서 기이어 현실(책읽는 나까지) 사태에 말려들게됨
@eunggeu27908943 근데 다들 이거 아니었나 (서로 받아먹기만을 기다리기 O) 이 언니 연성러인가봐..! 저야 뭐든지 주시면 감사히 받아먹죠. 뭔들 is 오케이입니다. 아무거나 줘. 내놔. 사랑해. (막이러기)(시방 나는 한마리의? 위험한 폭주기관차여)
나 이거 첨 볼 때 너무 사이퍼즈 할 때 생각났엇음
일단 아군끼리 시비가 털리면 개같이 말싸움과 정치질을 함
서로의 플레이를 지적하면서 개.싸움
그러다가 갑자기 한타가 잘 되면(특히 저 녀석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인드로)
급격히 훈훈해지면서 의외의 협업이 됨
그래서 더 이상 화낼 수가 없게 됨
애플님이 받아오신 제임티니 커미션!
두사람의 일상생활을 엿보는것같아서 좋아요//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네~!
서로 다정다감하게 항상 붙어있을거 생각하니
심장에 따스한 바람이 부는 기분이 들어요💕
마지막에.. 둘이 읽는거..혹시 마도서..?😱
(@ eolalas 님 커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