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스테 인사이드

생강님 아트가 너무 좋아서 넣었던 커미션....
허엉 허엉 저 하트 홍학 팬티까지 너무 섬세하게 찍어주셔서 그저 눈물 ㅠㅠㅠㅠ 꽃은 버터컵이랍니다...S2S2 하 도트 커미션 최고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
https://t.co/KdAqdiOm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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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이정은 Jung-eun Lee
화초정물도 섬세하게 예쁘다, 각각의 꽃병도 멋짐
1. 화병에 담긴 늦가을
2. 주전자 화병에 담긴 손짓-아네모네
3. 미녀들의 합창
4. Pray for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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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톳티의 이런 섬세함 좋아애 ㅋㅋㅋ 본격적이야 아기띠 뭐냐고 ㅋㅋㅋ
맞아 내 주변 애아빠들 처음엔 애기띠 안하려고 하다가 이제는 이거 없으면 살수없다고 얘기하는 애들 많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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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아 포스터 진짜 진심 쩌는거 같다...
나만 귀엽다고 느끼고 있었다는게 아니죠
진짜 섬세한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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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Torben Kuhlmann
달에 도착한 Armstrong쥐와, 보물을 찾아 해저를 탐험하는 Edison쥐의 이야기가 있다.(3이 잠수복 만드는 중) 섬세한 배경에 거듭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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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Henriette Willebeek Le Mair
수채로 작업하셨고 그림이랑 어울리게 장식된 테두리에 담아둔 듯한 것, 볼수록 섬세한 세부, 부드럽고 맑은 색조까지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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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세일끝나고 올릴까 하다가 슈가슈기룬 작가님의 쩌는 일러스트 달력은 빨리 공구올려야할것 같아서 올려요😭
책상에 올리는 탁상 달력인데 달력보다는 그림의 값어치로 보셔야할만큼 섬세하고 예쁜 그림들이 심장 떨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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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주인공이 몹시 취향이라 이윽고 네가 된다 보기 시작했는데 섬세한 감정선과 포카포카한 분위기에 혹시나 서로 삽질하면 우짜노 했지만 초반부터 매우 저돌적이라 흥분맥스되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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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Hunk 같은 경우는 시즌 초반에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게 미래, 시즌 2와 8을 위한 발판이였다는 것을... 이후 싱미님이랑 놀면서 진짜 한 캐릭을 찐으로 파는 사람과 있다보니 모르던 부분이나 더 섬세하게 알게되서 연성이 늘어났음...헝크도 더 그려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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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삼주전 보고 너무 좋아서 입을 틀어 막았던 화. 최근에 쿤에 대해 캐붕이라는 비판이 많았었는데, 그런 이야기가 쏙 들어갈만한 전개로 작가님께서 얼마나 섬세하게 피드백을 받고 이야기를 전개하시는가 감탄했던 화였어요. 작중 쿤이 '의미없는 발버둥'을 치기 싫어하는 모습은 몇번 묘사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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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놑10 펜이 넘 섬세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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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저화질에도 보이는 섬세한 속눈썹에 또 거하게 치이고... 큰 눈에 스튜디오 조명은 다 담아내서 반짝반짝~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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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Scott Gustafson (1956~)
https://t.co/nFnbWiE6es
디즈니에 감명받아 애니메이션을 배우다가 동화삽화로 가닥을 잡은 작가, 삽화가. 섬세한 회화적인 표현은 어느 한 장면 속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았던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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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오늘의 무료 게임🎮 https://t.co/wR2V1d1EYF]
매력적인 디자인의 2018 TGA
인디 게임수상작 플랫포머
림보 개발사의 섬세하면서도
음울한 세계 속 퍼즐
9월 5일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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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작가님 감정 표현 엄청 섬세한데 특히 오즈가 그런 것 같아요...
웃는 것도 쿨한 표정도 사악한 표정도 이뻐요....(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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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작가는 본그림을 그리기 전에 꼼꼼한 밑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다. 가늘고 섬세한 연필이 자아내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밑그림은 더이상 밑그림이 아닌 또 하나의 작품.

by Alefes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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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안녕하세요. 아트브루입니다. :)

벌써 8월이 지나고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의 막바지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강사님들의 그림을 모아봤습니다.
섬세하고 멋진 작품들 감상하시고 다들 즐거운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rjaliKa0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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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처음 연재 시작하셨을때 부터 보기 시작했고
잔잔하고 단단한 문체와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전개도 자연스럽고 인물간의 감정교환, 과거 이야기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담아내셨다
이 소설만큼 나를 울게하고 편안하게하고 기다리게 한 소설은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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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히로가 색갈칠해죴서 ㅋㅋ
ㅋ
ㅋ
ㅋ
ㅋ
ㅋ이뿌다ㅏㅜㅠㅠㅠㅠ 스포이드로 찍어간 섬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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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소노코를 그렇게 러블리하게 보고 있었으면서 짭이치/키드에겐 표정이 이런 걸 보면 이미 란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의 떡밥이 꽤나 섬세하게 깔려있음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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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