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갈등들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들에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감수성의 소유자! 우유용 강제원 작가님입니다. 흐릿하고 절제된 색조의 이미지가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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