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파도의 수호자랑 이것 저것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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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을 지키는 수호신 내지 망령 매화검존

같은걸 그리고 싶었는데 잘 모르겠지만… 암튼 10개월 방치한 그림 완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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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별의 수호신에게
그대가 다스리는 별이 멸망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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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님 커미션이었습니다!
간만에 그려보는 수호자라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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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의 수호자 !!!!!!! 아본의 수호자 !!!!!!! 아본의 수호자 !!!!!!! 아본의 수호자 !!!!!!! 아본의 수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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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사의 날】

모든 의료인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의료인분들의 수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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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치이고 절망적인 자신의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해 멸망해 가는 '(한)세계'가 자신의 수호신을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라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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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괜찮아?"

무언가에 쫓기듯 두린번거리며 다가오는 엘빈의 질문에
아이린은 의아해하며 안심시킨다.

뭔가가… 지나가긴 한 것 같지만, 괜찮은 거겠지?

웹툰 47화, 8/18(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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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메이티와 쉐룽룽 (수호랑 미라이토와 빙둔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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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호 오늘치 상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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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마 캐릭터소개]
[VIII].블랙 [IX].화이트 - 균형 수호자
섬기는 이는 없다
상징은 자비와 진실
[케테르]를 수호및 감시하는역할
아주 먼 과거 신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간존재
스스로가 신이되었다
옷은 상대방에게 모습을 왜곡되어 보이게한다
실제론 어떤 모습을 하고있는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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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스카 섬에서 반지교환식(ㅋㅋㅋ) 한 수호정우💍
형이 준 반지 보고 헤실헤실 웃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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