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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영화 보고싶은데 유명한 짤들 밖에 몰라서(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던가..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라던가..).. 만화를 보고 영화를 보는 게 맞겠지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강백호 북산 인형 가보자구
분명 2명만 만들라고했는데... 4명이 됐어..
내가 슬램덩크 1주차 까지만해도... 인형까지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태섭이 인형을 원했는데 어쩌다
슬램덩크 엔딩 영상을 보는데 윤대협 김수겸 신준섭이 눈주름이 없길래 아무래도 이노우에는 본인이 생각하는 각 팀의 예쁜이들에게 눈주름을 안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더 뒤져보니 윤대협은 그렸다 안 그렸다 하는 것 같아 어쩔 땐 있고 어쩔 땐 없음 https://t.co/IK42PcJ0xT
슬램덩크 팬들 중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보면서 김수겸이랑 성현준 떠올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함. 물론 성격 등은 좀 다르지만 비주얼적으로 엄청난 오버랩. 처음부터 성현준 김수겸이 주인공인 동인지를 리네이밍만 한 <타로 이야기> 보다도 하나후지(?) 의 향기가 많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