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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태가 나서 기차 위에서 생활하는 꿈을 꿨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도시 쪽에 학교를 만들었단 얘기듣고 우리팀 애 보내려고 갔었는데 거기에 걔 아빠가 있었어
이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두 사람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입니다. 나비 엄마는 굉장한 사고뭉치지만 표정도 차분하고 어른들 앞에서는 조용하게 굴어서 평판이 좋았기 때문에 같이 논 나비 아빠가 대신 혼나곤 했습니다.
마리님이랑 보쿠아카 2세얘기하다가 슉슉은 또 애기뽕이 차버린 것이다
보쿠토가 머리만 감으면 아빠가 없어지는 아기부엉이..
쥭고 싶ㅍ다 아 나한테 메일로 그림파일 보내놓는다는게 ㅅㅂ ㅋ ㅋ ㅋㅋ 아빠메일 로그인한 상태로 가버려서 아빠가 봐버림 ㅈ아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아빠가 지어준 유민이라는 이름 대신 164번 희생자로 다시만난 내 딸...
오늘은 유민이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아빠품에 돌아온 날입니다.
왜 내 딸이 유민이라는 이름을 놔두고 164번이라는 번호를 달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아빠 품에 돌아야 했는지...
제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웬디 아빠가 럼버잭인줄 몰랐음ㅋ ㅋ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너무 예쁘다 성격이랑 목소리도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