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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반게리온 탐라에 많이 보이는데... 관련된 기억 중 가장 뇌리에 박힌 건... 방에서 혼자 에반게리온 TVA 보고 있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와서(에바 오타쿠셨음) 에반게리온 보냐고 주먹 살포시 쥐면서 "봤어?" 하시는데 그게 24화 이야기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처음에 둘다 어색해 하다가 어색함 다 풀리고 밤비에게 숲에서 지내는법 가르쳐주고 상처 보듬어주고 놀아주는 얼굴도 목소리도 잘생긴 밤비아빠가 아주 최고됩니다...ㅠ 저 도도한 왕자님이 아들래미 놀아준다고 몸도 막쓴다고요
오메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된 김에 다들 밤비 아빠 영화 내내 나오는 밤비2 봐주세요.. 1편에서 밤비가 엄마를 잃고 후반부 봄에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사이에 아빠가 밤비를 길러주는 내용입니다.. 혼자 숲을 돌보다가 갑자기 아이를 키워야하는 고혹남 밤비아빠의 육아일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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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둘 중 하나 꼭 선택해야 하나요?"
(영롱하고 귀염뽀짝한 표지는 @tosikou 돼지케이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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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전 대신 도시락을 넣는 게 좋았을 것 같은데 사실 아빠가 같아서 그렸다는 게 트위치의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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