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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의 무지개라는 가게의 주인
세이라쨩
(정황상) 몸은 남성인 젠더퀴어 여성이 화장은 공들이지만 딱히 가슴뽕을 차진 않고
키를 말하는 건 부끄러워서 말 돌리지만 높은 힐 신는 걸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은 [완벽한 사랑]을 뜻한다는 블루문
설정 하나하나 섬세하고 다정해서 좋았어
#젤다의전설_트친소
#젤다_트친소
#젤다 #링크
왕눈 나온다는 소식에 뽕이차서 트친소 해요
젤다 시리즈 중에서 황혼 젤 좋아하고 야숨이랑 스소 했어요 가끔 그림 그려요! 엄청 젤전 얘기하고싶어요
거의 탐조계정이긴 하지만 홍보차 본가 내려와서 찍었던 사진 후다닥
풍경에서 이런저런 파란색을 뽑아내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https://t.co/byGAB51Rl3
아습 이런 말을 할 수 있기까지의 이현성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떨림 스스로의 열등감과 질투를 못 견뎌서 괴로워하던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라고 말하기까지.... 그 과정에 조형석이 있으면 좋겠음(형현적트윗)
나백진이 배지훈 그래도 데리고 있는 이유 이거 보고 알겠음,, 그래도 애가 이런일에서 안 빼고 소리지르고 기합 넣는 역할임, 타고나기가 양 스러워서 싸움 좋아하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앞에 튀어나가서 기세 올리는 역할
내려다보면서 나실장 처음으로 지훈이 보면서 흐뭇해 했을 것 같음
그리고 떠오른 게 담당 중에서 입덕 계기 가장 불명확한 거 쇼마임
처음엔 좋아하지 않는 타입 그 자체였는데 정신 차리니까 쇼마가 너무 잘생기고 예뻐보여서 하,,, 엿됐네... 담당 둘 됐네.... 하고 한동안 쿠로랑 쇼마 P라고 쓰고 다녔음
샴록 비바체는 곡이 흥겹고 컨셉이 맘에 드니까 좋아하는데 다이아몬드 클라리티는 가사가 감동적이라서 좋음... 다이아몬드가 소재니까 '찾아주었구나, 모래 속에 있던 돌을' '갈고 닦은 만큼 용기를 자신의 편으로' 이런 식으로 빗댄 가사가 센스 있어 되게
@sumggi0v01 ㄹㅇ???????????????111 나 믿는다????????????? 나 진짜 얘내좋아하거든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