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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깅이와의_다디단_꿈3
제주녹차 모티브로 참여해봅니다~
너무 애정하는 도안이지만 요새 갓깅만 나와서..😭
한번씩 Rt,❤️ 부탁드립니다~
원래 캐자에 애정많은 편이라... 고딩때 첫 ㅌ커에 만들었던 캐 1년전에 그렸던거 아직도 애정 있는 편 근데 진짜 꾸준히 곱슬머리 좋아하는듯
📢<악녀의 남주님> 업데이트 지연 안내
부득이한 사정으로 <악녀의 남주님> 외전 15화는
9월 21일 12시(정오)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최종 완결까지
독자님들의 많은 애정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슴 퍽퍽 치고잇음
그래 오리지널 장면 넣은건 좋아
근데 그걸 재탕하는건 에바지
엄연히 다른 에피소드로 깨우친 아버지의 애정을
하나로 뭉치면 안되는데
육체랑 언어랑 같냐고
육체랑 언어는 다르다고
현재와 과거를 분리해야하는데
으아아!!!
두 인물의 응원 방식이 달라서 쪼끔 룽함
란마루: 사라를 향한 확신과 애정
케이지: 사라만은 자신 같지 않아지기를 바라는, 이미 포기해본 자의 바이브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