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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끝!!!!!!!!!!!
사실 3시간밖에 못 자서 눈이 터질것같고 이제 퇴근40분정도 남아서 여유롭게 좀 쉬어야지...
아니 근데 진심 여유롭고 다가가기 힘들어보이면서도 노는건 엄청 잘 놀게 생김...
처음 봤을때 무복 장포가 긴 옷이 아니라 엉덩이 가릴장도의 길이인걸 보고 아. 저 영감탱 정말 밖에 쏘다니는구나 란 생각이 뇌에 박힘
이렇게 생긴 사람이 이제 겁나 우락부락한 아저씨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부채 살랑거리고 있는다고? 저 얼굴고 나비같은 선기 날리고 삼매진화도 쓴다고? 이거는 이거는 반칙이지
윌 심문할 때 큰 역할했을 것 같은 둘. 통찰력과 지식이 합쳐져서 감옥에 있는 수감자들을 두렵게 만들었을 듯... 물론 윌은 늘 여유로운 얼굴로 독거미의 독처럼 혼란을 퍼뜨리고 오히려 기사단의 정보를 빼갔을 테지만 저 둘이 없었으면 기사단은 무너졌다
나디아 레인 (CV. 이와미 마나카)
“나-쨩은 매일 낮잠으로 예정표를 꽉꽉 채우는 여유타락 라이프를 소망합니다!”
(중략) 크로스벨 <재사변> 후에는 스윈이나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콘도 왈 : <시궤>보다 좀 더 어른스러워진 나디아입니다만, 나른한 분위기인 건
여기서 정창인 셔츠 한쪽만 삐져나온 거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지금은 언흘도 제복 완벽하게 칼각으로 입고 다니고 행군에서도 여유로운 남자가 과거에는 조카(아들) 아프다고 이렇게 흐트러졌다는 게 최고 짜릿해...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하...................................너무좋네............................. 그냥울고있음... 청춘이다. 졸업학년의 찌듦이 없는,,,오로지 2D판타지의 어른스러움과 청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