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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만들어본 독개구리. 머리카락은 보랏빛보다 적갈색에 가깝고, 눈동자도 와인빛이다. 컬도 저것보다 좀 더 프리큐어에 나오는 그 꼬불꼬불한 모양에 가까울 듯.
녹차씨가 구워준 배회자 고기 먹는데, 장난으로 그거 뺏어간 녹차씨한테 투덜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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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는 와인빛에 녹테가 은은하게 발현되는 독특한 색감의 잉크입니다. 소설 '날개'에서의 '자아분열' 테마를 담아내기 위해 한 획 안에서도 농담 차이가 극명하게 나도록 제작했습니다. 만년필로 쓴 글씨에서 보실 수 있어요!
펀딩 링크 ▽
https://t.co/YIQzGsTwYu
#트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요
공익지휘관 만화 보고 소전 시작->공익복이 와인색이네, 난 맥주 좋아하니까 winebier(와인맥주)라 지어야지->다른 채팅방에서 계속 와인님이라고 부르는데 난 와인을 안 마시니까 bierpivo(맥주맥주)라고 바꿔야지
결론 맥주맥주
사연은 더럽게 긴데 닉넴은 심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