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내취향을 처참히 뿌셔버린 둔둔왕가 풍뎅이.... ㅎ... 사랑해 젝토르...(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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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식적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오전 업로드되는 날에는 죄송한 마음까지 들어서...ㅠㅠ
암튼 저번 키스 일러스트 좋아해주셔서 더욱 의욕이 나네요
톰포드 립스틱 광고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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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선배 의식한 거 맞는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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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둘의 관계에 죽음을 선언하는 동시에 새로운 부활, 탄생을 위한 의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희생물을 필요로 하고, 피를 볼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레이쨩 일족 의식도 생각나고 과연 흡혈귀들다운 사랑방식이란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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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후 앰피비아를 자신의 소유로 삼고 싶어하던 의식이 사샤에 의해 달과의 연결이 끊기면서
결국 코어에는 모든 행성들을 파괴한다는 의식만이 남았고 그게 마지막화의 코어의 모습으로 이어졌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ㅎ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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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갑분 이누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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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3 트찰라가 자신을 너무 좋아해 매달리는 것처럼 보여야 억지로라도 자신을 더 인정할 거라 판단했던 탓임. 그래서 트찰라에게 너 나에게 청혼할 생각은 없는 거냐고 눈치를 줬더니,

🎇디S니랜드를 통째로 빌려 성대한 청혼이벤트를 여는 트찰라🎇

(디S니랜드 공식계정 뉴짤들 보다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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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한 번쯤은 주먹다짐했었으면 좋겠다
인데 대체 의식의 흐름이 왜 여기까지 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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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ups and studies? using Taco artist's books + drawing random Eternal Return characters from memory.

그림공부중 난입한 이리 캐릭터들. 그리고 점점 무의식속에 빠져가는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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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들고 느끼는거지만 뭔가 무의식적으로 의상 디자인을 조지는거 같아
캐릭터 컨셉은 쥰내 빠른 캐릭터인데 내가 좋아하는건 메이드 복장인데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됨
빠른 느낌하고 메이드 느낌을 어떻게 해야 동시에 낼 수 있을까 총알에 메이드 복을 입힐 수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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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뭐?"

이름: 담
나이: 20
성별: 남

특징: 특별할게 없는 평범한 인간
대부분 무표정이지만
무서워 보인다는 말에 의식하고
살짝 웃으며 다님
악세사리를 많이 끼고 다니는 편
머리는 어느샌가 기르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대한건 잘 말해주지 않는다고...
(차차 스레드에 그림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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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저는 파라다이스 -진정한 쉼이 있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완전한 다스림 안에서 되려 자유로울 수 있는 곳.
누구나 무의식중에 바라고 있는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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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주 밸런스게임
더 ㅈ된 상황
무의식 박형석이 날 봤다 vs 준구가 칼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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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나유
나유타 엄청 의식하는 미소레
れおな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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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돼지가 돼버렸다.』

돼지 간을 생으로 먹고 의식을 잃었더니 이세계에 전생해 돼지가 되었다?! 마음을 읽는 상냥한 소녀 제스와 함께
돼지의 욕망이 줄줄 새어 나오는 모험이 시작된다!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1, 2권 동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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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le 낙서 4일차
말딸 첫 천장 동정 뻬앗긴 대상.

오늘 반성점
•접은 손, 별난 각도, 좀 더 생각하고 밑그림 필요
•입술, 시간 없다고 너무 날림
•안면 굴곡 및 거리 조정 부족
•헤어 볼룸 너무 의식해서 두상 일그러짐.
•선 굵기
•주름과 그림자, 색 구분 유념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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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44
악마커플임

그러게요 어떻게요약하지 서사가 너무길어서
어떠한 발단으로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644
목적을 갖고 부활이 가능한 소문의 시티(커뮤)로 이동하게된다
의식이행과 보험개념으로 강시와 악마를 동행자로 선택했고
그 동행자 악마랑 눈맞은거
644는 악마와 운명을 건 계약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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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le 낙서 3일차
3 연계로 3관마 그리고 싶은 욕심

오늘 반성점
•파츠는 처음부터 인지하자. 왼팔 장?식 통째로 까먹음
•단색으로 색 구분 처음부터 못함
•입술 선만 그림. 좀 더 입체감 필요
•의식하지 않으면 선애 힘 들어가 쉽상. 오래해도 마찬가지
•팔 원근감, 손가락 구간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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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앞을 보고있는데 혼자만 치탄다 에루를 의식하며 보는 남자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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