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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병이깊어져서 종이남자랑 혼자 결혼과 이혼망상을 반복하고잇는 환자를 가엾이 여겨 연성을 선물해주는 존잘오타쿠친구들이있어서 행복합니다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월 신간 안내🌕
혼인 후 2년 동안 이혼장만 줄기차게 받아온 그녀는 머리에 털 난 대사님의 도움을 받아 서방님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로코
#유부인듯_유부아닌_유부같은_여주
#스님인듯_스님아닌_스님같은_남주
안사원 작가님의 <이중생활 강호 로맨스>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여름 휴가는 카카페가 책임진다 7탄☀️
무사히 이혼하게 해주세요ㅜㅜ
죽기 싫은 것 뿐인데 왜 이렇게 흘러가?!
로맨스+코미디살짝쿵+미친그림체=밤샘 👉🏻 https://t.co/zQEJstOW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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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너만무] 박하 작가님의 <아내를 사랑하다>
“당신을 사랑하는 일도, 당신의 아내로 사는 것도 힘들었어요. 이혼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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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라나는 유타리즈만큼 애정도가 그리 크지 않은데 부부로서 배울 점이 많이 있다. 부부싸움이 날려 해도 한 쪽이 먼저 사과해서 안 나는 거 보소. 적어도 이혼은 걱정 안 할 만큼 오래 갈 만하다.
경성의 ‘모던껄’에게 세상은 가혹했다. 끼니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된장녀같은 비하 표현의 대선배 격. 커피를 마셔도, 영화를 봐도, 심지어는 좋은 옷을 차려입었다는 것만으로도 공격당했다.
“연애만 하여도 신여성이오. 단발만 하여도 신여성이오. 이혼만 하여도 신여성”
불량소녀들 中 - 한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