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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업입니다!
원화 시리즈 중 하나였던 불 타는 강아지 (작명 센스 죄송합니다;;;) 를 받아가셨어요! 지구의 주인은 인류가 아닌 강아지였어야 하거늘... 🐕💥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古代人類の皆さんこんにちは!
今日も暖かい朝が明けました。
抵抗できない時間の流れの中で幸せな瞬間を過ごしていますか?
고대의 인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항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는 책을 봤지만, 독실한 비종교인인 내 눈에는 사실 신은 그냥 인류의 몰이해를 맹렬한 방식으로 말하려는 핑계인 것 같았다.
"이것은 한 사람의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인류 달 착륙 50주년 기념서 <미션 투더 문>
호기심에서 시작된 인간의 우주탐사부터
인류 최초 달착륙에 성공하기까지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중! https://t.co/eqsL7rPYME
#달사진
@Gneisenau_AL 비록 진영과 이념이 다르나.
일단은 인류를 위해 세이렌을 격파 하는게
목표.
*찻잔을 들어 올리며.
명예와 긍지를 모르는 철혈이나
충성을 아는 그대 들이기에.
우선 순위는 알테지요.
뭐... 티르피츠는 여전히 숨어서 하트탄만
쏘고 있지만요.
이 곳에서 만큼은 많은 대화를 하길 바라죠.
축축하고 어둠으로 가득한 황폐한 실험실에서 깨어난 MO. 자신이 맞닥뜨리게 될 장애물은 기이한 식물 뿐만이 아니었다. 회생 시스템으로 생과 사의 무한 굴레 속에서 참극을 맞이하게 된 인류.
로마의 대(對)코끼리 전차
바퀴달린 탈것중에 그것도 무기류에서 동력을 담당하는 동물이 후방이나 하부에서 바퀴를 끄는 장비를 상상해봤는데 역시 인류!
호모 사피엔스 이래 내가 생각한건 근 10000년 안에 누군가가 이미 해본 생각인가보다 젠장 ( ˃̣̣̥᷄⌓˂̣̣̥᷅ )
isao의 IT,게임번역소 -
코에이 '노부나가의 야망'은 시뮬레이션 게임 역사상 특이점인가? 인류가 게임을 통해 전쟁을 시뮬레이션했던 역사를 돌아본다. https://t.co/AIqD6nr6Qj
오랜만에 갑자니 옛장르 완결됐다는 소식들었는데 식량인류 지금보면 희대의 개빻은 만화였는데 아암튼 내 최애 변함없이 잘생기고 극고어에 트리거 눌릴 요소 개많음,,.. 극마이너라 아는 사람 17년 살면서 못봤어..
미소녀 그로호러망겜 카오스헤드 하자~ 와 세상에 영업성공한 사람중 절반넘게 이것은 아직 인류에게 이른 게임이라 평한 괴작~~~(10년전에 발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