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하 자니? 잘자...

103 152

그러게 그냥 총 쓰자니까요
미안

90 295

흑흑,,, 나,,, 카니박한테 진심이다,,, 삑삑삑,,, 자니,,,?(9797

6 8

(대충 내가 포근하게 못 자니
플레이어랑 하비라도 자라........라는 그림)

1 4

으흑흑...... 루디아.... 그려보자니 그리ㅣ고싶어져서 그렷습니다 새삼 그려본적 없다 싶어서.... 갓캐입니다 갓캐

14 18

할나,,테이머..(날조)낙서 자니 테이머

16 73

( ͡° ͜ʖ ͡°) 자니..?
52화 업데이트(어제) 되었습니다. 미리보기 55화 업데이트.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https://t.co/8anYjsQOVJ

44 78

노래 가사 듣고있자니 왠지 레하루죤 생각나서..

11 15

"그 웃고있는 얼굴을 보고있자니 뭘 꾸미고 있는지는 알고있어. 나도 학습하니까 말이다. 올해는 뭐지? 서프라이즈든 뭐든 해보라고. 도전에 응해주마."

22 8

"잊어버린 사람한텐 할 말 없어."
그의 씁쓸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리아의 마음도 덩달아 미묘해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사로잡혀 있을 수만은 없어!
아그리젠트의 공주로서 해야 하는 것.
163화, 9/19(목)

24 83

뭔데 이케 열심히지...대충하자니깐...

0 1

E : 이제 선생님은 내 반려자니까, 날 학생처럼 대하는건 그만둬;
(라고 말하며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1030 2573

메인에 올릴 성향표 작성하는김에 내 프사 그려봤는데 바꾸자니 어색해서 그냥 팝콘사진으로 남는것으로ㅋㅋ 영화보는 부길마 느낌으로 쓸디안경도 씌워줄까하다가 말았음

10 21

아니본계에올릴게없엉
닌자니까대충퉁치죠뭐
암튼닌자임

0 0


에코로 정말 많이 늦어서 미안해..! 시공의 여행자니깐 이해해주겠지?

6 9

지정복장이라 재활용도 못ㅇ하는 비운의자식들
복장빼고 다시그리자니 힘빠져서 못그리는자식들

0 0

오랜만에 갑자니 옛장르 완결됐다는 소식들었는데 식량인류 지금보면 희대의 개빻은 만화였는데 아암튼 내 최애 변함없이 잘생기고 극고어에 트리거 눌릴 요소 개많음,,.. 극마이너라 아는 사람 17년 살면서 못봤어..

3 6

배스님 그려드리기로 했던 몸 말고 자는 유현이03<~~~
배스님이 요기 올려달라고 하셔서 슝슝!!

쉿, 유현이 자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86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