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이퍼즈 이자식들아 니네가 직접 고양이 모에화한 자캐 있으면서 이번 이벤트에 미아가 모델로 없는게 말이 되냐 오타쿠정신 어디로 갔냐 심지어 가을이벤트에 어텀프린세스킹왕짱 드루이드 미아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이거야ㅑㅑㅑㅑㅑㅑ
2. 헤일러 디킨스
이자식을 왜 아직도 기억하세요
6년 전 캐릭터고 레이튼커를 뛰었다가 폭삭망하는 바람에 캐만 한동안 가지고 놀다가 지금은 창고를 간 캐입니다
모종의 그뭔씹? 사고로 의족을 달고 다니는 미스터리추리소설작가고
159cm라는 초단신에 개혐성 싸가지 아싸 멘헤라캐임
연하남이 하도 골때리게 해서 그렇지 참한 남친이라 집안일도 다 해주고... 허니는 편해죽겠는데
근데 몸만 편하고 마음은 안 편한 관계입니다
헤일런 이 자식이 뭘 꾸미는건지 모르겠고 알바는 아니고 걍 자기는 누워있고싶음<
본인 안위가 가장 중요한 완전중립이라 은근 이기적임
사자같은너낌..
가끔 벨 보는 반머글 실친에게
워크온워터를 추천하고 이틀 후 톡 받았다
- 너무 재미있었다 (반 밤샘)
- 공수 이어지고 느슨함 없어 좋았음
- 자신감과 돈만 넘치는 할리킹 아니어서 좋음
- 챙ㅠㅠ이자식아ㅠㅠ 에휴
-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본인과 오버랩
역시 와우는 내 자랑༼;´༎ຶ ༎ຶ༽
과연 루나는 닐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어디서 들어본 이름? 아니면 '그 사람'과 관련이 있나? 라고 생각했을까..
하긴 챕터1땐 초면이었는데, 닐이 그 자식이랑 연관 있는 사람이란걸 생각하긴 쉽지 않겠지.
실제로 루나가 알아차렸던 때도 닐의 과거를 다 듣고 나서였으니까.
시노노메 아빠 개비호감인점..
에나한테 니실력으론 성공못한다고 그림에 재능없다고 뭐라고 함
나는 에나보다 그림 못그리는데..
일타이피
게임하다 돌맞음 이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