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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이네 구멍가게 : 12월 신규 작가 신상>
사엘라(@SAELAH_ANDLUS) 작가님이 완이네에 입점하셨어요
섬세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티커들이에요. 🌼
특히 백합의 계절-은무 재질의 스티커는 완이네에서만 구매하실 수 있어요. 👏👏
https://t.co/EDwkMHkufY
메이 완
중국에 제회당(諸會堂)이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47대 당주로 제회당은 중국 내에서도 상당히 규모가 큰 축에 속하는 가게이다. 눈물이 많아 늘 우는게 일상이지만 정작 누구나 울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울지않는 모습을 보인다. 힘든 상황이 올수록 단단해지는 재질이다
(타래로)
사실 히히로 머리로 써보려고 투표했는데 막상 실물은 좀 옅은 컬러에(일반빨강이 분홍색됨) 너무 세나재질이라... 아직 카인헤어를 대체할만한 쨍하고 적당히 곱슬인 헤어를 못찾음
내 집의 스테인드 글라스
필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재질로!
마감날👉12/11
가격👉25400
상세사항👉https://t.co/7oU3XKRBUx
주문은여기서👉https://t.co/WDmBuQlDha
담에 좀 더 디벨롭해봐야지.
약간 사춘기 때 잠깐 망할 매스미디어의 영향으로 꾸며야 하나 고민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무슨 호랑이에게 립스틱 바르는 소리냐 들을 것 같다.
본인도 호랑이는 강하고 깜찍하지(?) 라고 납득할 것 같다.
작은 호랑이 재질 딸래미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