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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불멸의 날들 - 칸 오닉스
3분 쯔음 멍때리고 봤네요... 좌우명은 "오른뺨을 맞으면 그 놈의 양쪽 뺨을 때려라" 이고 tmi로 취향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여성이라고 합니다. 교도소장이며 교도소에 있는 죄인과 그들이 저지른 범죄를 다 외울 정도로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trpg_yummy 자캐인 영율.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면서 죄책감 1도 없는 악인이라 티알판에선 의도적으로 안굴리는 캐릭터입니다! (침착)
김중섭씨. 대립형 인세인 캐릭터구요... 넵! ^^ 더말하면 안될듯!!
아서 맥켄지! 피아스코에 대려간 친구인데,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극악무도한 악당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ㅋ
얘네가 다 같은 동네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 더운 여름인데 애들에게 저지를 입힌 이유는... 오직 2페이지 첫컷을 위해.
... 이거 둘 중에 뭘 쓸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적어요.
@BA_GGP 음...~ 제가 할 일이 넘 많아서 시작하기 전에 그려보려고 했는데요
...
그냥 목티에 얇은 저지 입는다고 하길래..
이런 걸 수영복으로 드리는 이런 저... ... ... ...오래오래 트친해주시고,,, ,,, ,,, 감사합니다...
@6O35828032 영화 오스모시스 존스(Osmosis Jones)의 악역 트락스(Thrax)입니다. 매우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백혈구 주인공이 몸 속에 들어온 얘를 저지하는 게 영화 내용이에요
(근데 영화 자체가 좀 마이너해서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 수도)
Student Hoonie and Captain Hoonie in one day 🤩 Jihoon can really pull off any concept. Still waiting for jihoon ramen cf HAHHAHAH 🍜
ACE STAR MC JIHOON
#ColdHoongayoDay
#시원한_후니가요_보는날
#지훈 #트레저지훈
@treasure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