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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명일방주 - 쏜즈
성게가 모티브이며 전투에서 직접 만든 신경독을 사용하고 다루기 어려운 검술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등 다재다능한 천재지만 실험광이라 실험실을 자주 터트리고 친구랑 괴상한 내기를 하다가 갑판에 매달리는 등 천재보다는 엉뚱한 괴짜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2. 비늘잡이 옷
원거리 오퍼레이터들이 위장 획득
이베리아 연안 주민들이 '거대 비늘'을 잡을 때 입는 옷. 독특한 모양과 색깔로 평범한 암초처럼 보이게 한다. 로도스 아일랜드 공정부는 이를 모티브로 삼아 은닉 효과가 있는 전투복을 설계했지만, 아직 테스트 단계에 있다.
교편쌤 검술 편술 다 능했으면 좋겠음
보안관시절에는 채찍 주로 사용하다가 조사국 들어오고 나서는 검 주로 쓰는데 전투중 부서지고
다시 채찍을 잡은 지 얼마 안 돼서 교편쌤 채찍 다시 다루느라 고생 좀 했음 좋겠음
아까 6분이 위에일반눈 3분이 아래콩눈투표해주셧는데 제가 아까 사이즈를안써놔서 . . 10센으로만들거에요 . . . 전투표도참고하겟음. . .고로..다시다시 . .한번 투표오네가이시마스 . . 타래에달아둘게요
<5화 & 15화 공개 >
https://t.co/zlYSDVf2pq
5화가 무료공개, 15화가 유료공개됐습니다
15화에서는 드디어 마지막 결투에 대한 암시가 되는데, 아마도 비교적 늘어지는 중간 전투씬을 끝까지 끌고가기 위한 작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헤라를 힘주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