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입술피어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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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군 엄마가 한국인
이름은 조조(아침조 새조) 일찍일어난 새가 먹는다는 속담을 감명깊게 본 아버지가 붙여준 이름... 덕분에 영어이름 얼리버드ㅋㅋ ㅌ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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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가 소매 걷어붙인 진궁 팔을 슬쩍 보고 진선생 팔에 멍들었네. 조맹덕이야? 라고 말하는 거 보고싶다 진궁은 승이가 아무렇지도 않고 심드렁하게 말하는거 같은데 말에 날 서있는게 느껴져서 순간 소름돋고...당장이라도 조조를 족치러 갈것 같은 서늘함에 별거 아니라고 얼버무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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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직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조맹덕 놓지 못하고 있는 건가
다크섹시조조는 어디가고 머리다듬고머리박아개저맹덕만 남아있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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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보면 조조는 ‘이정도면 돌아오겠지’ 약간 이런 느낌으로 여태까지 진공대 돌아오기를 내심 바랬다는 거 아냐........,,,,,,,진궁은 오래 전부터 조조 죽이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아 둘이 서로 생각하던 게 완전 다르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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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조랑 진궁 보면 일반적인 주군, 책사 관계는 아니었을 것 같음.... 아니 조맹덕 말하는 것만 봐도 이미... 그 왜... 그....아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그 왜 있잖아요.....조조 화낼 때도 끝까지 진선생이라 그러고... (´༎ຶོ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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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조 회상씬이 왜 조조가 직접 보지도 못한 연주발표회 갈준비 하던 진궁인데???
이거 완전 진궁 셀카찍어서 조맹덕한테 보낸거지? 그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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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그 사이에 진궁 머리고 뭐고 다 확인했나봄 역시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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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 쮸아아압
와중에 조조 말 어마어마하게 편한 거 봐라ㅋㅋㅋㅋ 임마 어르신 막 섞어서 쓰는 거 보면 평소에도 황숙 대접은 해주되 철저히 본인 아래로 깔아뭉개나본데ㅎㅎㅎ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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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왜 여포 같이 됐나요 생각했는데 트친분도 똑같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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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분 정말 레전드다
진궁이 이봐요! 어르신... 내가 나 좋자고 그랬나?! 라고 한 거 조조가 서주 1차 침공 후 연주로 돌아왔을 때 한 대사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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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책사인 진궁과 내부인(서주인)인 진등 부자가 이렇게나 시선이 다르다... 둘 다 조조의 서주대학살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생각한 건 비슷하겠지만, 직접적인 피해자와 관조자가 느끼는 감상의 격차가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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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앤오랑 하고 놓으라고 틀 줬는데 앤오없어서 잡초조조 앤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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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0:)
조조님 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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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본초 진짜 야윈것 봐... 본초야 조조닭이라두 먹을래?? 조조라 싫다구 알았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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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헠 드디어 각성을???
현실: 조조 진짜 이 미친쉑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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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진궁*공대죽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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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 조조군 군복 입어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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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것보다 더 부아가 치밀었던 건, 이후의 여포가 내뱉은 조롱이었다. 감히 우리 진영으로 모자라서 조조 어르신까지 욕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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