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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
나는..이 일러가 너무좋다... '그래 나도 이런마음으로 아이돌이 되고싶었었지 ..'라고 생각하는 아이리같음... 그냥 너무좋다.. 이벤트 이름이 코코카라 리스타트 인 것도 너무좋다.
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셜 컷이 지난 2년 반 동안 성장한 히어로의 새로운 모습을 의식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성장한 주니어가 변함없이 기타를 이용해서 싸운다는 그게 참 좋다... 아버지와 차별화된 수단이 갖고 싶어서 기타를 고집했던 예전과 달리 순수하게 자기 의지로 기타를 선택했다는 거라서
💘연애지상주의 구역 웹툰 론칭됐습니다!
ㅠㅠ 하......... 그 연하도 울고 나도 울엇다...
우는 차여운 보고 가슴 벅차오르기 잠시 남바완 팬 태명하의 기분 느끼기...... 유산소 하고 싶을 때 보면 좋다 심장이 뛰어서 유산소 체험을 시켜주기때문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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