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팀에서 모 게임을 하던 지인이 이거 보자 마자 니 생각 나서 보내준다' 며 보내준 스샷. 이 친구가 나를 너무 잘 알아...
애기는 구경도 해본적이 없는데 온 사람이 자기뿐이라 (심지어 지인이 돈얘기만 하고 데려온) 제발 봐달라고 함 어쩔수없이 딱딱한 갑옷들 다 벗어던지고 사복차림으로 아기를 마주보는데 흉터보고 막 울어서 어쩔수없이 핑크빈밴드로 가리고 봐줌.. 정말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과묵하게 안고만있음
긴 역사를 가진 어느 샬레이안 집안 출신 가문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눈이 녹을 날이 없는 얼어붙은 땅 커르다스에서 태어난 루이.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을 받지만 그는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지키는 검을 드는 질서 중립.
(빛전2/아젬/연성) https://t.co/fCXWp7ewZn
ㅠㅠ 아 아까 넘 재밌었다....
던바튼에 누가 프잼깔고 연주하길래 지인이랑 변신하고 쉬는데
점점늘어나서 정말 귀여웠다...
물개밭.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