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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그리긴 그렸다
이 계정을 쓴 이후로 처음 소개하는 캐릭터네요
메르메틱스 세인트...
줄여서 메르라고 부르는 캐릭터입니다
저 청록-적 오드아이가 특징이에요
그.. 전부터 생각햇는데
진훈정산애들 경기보는거 교복색도 그렇고 뒷배경도 그렇고 너무... 감옥 안 죄수들같은 느낌임.... 미안하다 애들아 아니 근데 너무.... 나 이장면 처음보고 순간 움찔함
1편 처음부터나온 녹음파일의 전이야기가나오네.....아오 정말..내내 보면서 이러고있음. 이건 말리는새끼도 쏴야돼.
이누피 근데 바이크 뒤에 단 세운 거 확실히 코코 편하게 타라고 세운 거 같은데... 처음에 단 세웠을 짼 코코 왜 세웠냐고 한소리 + 안 탄다고 했을 거 같아서 웃김 ㅋㅋㅋ 근데 또 시간 지나니까 바이크 타는 거 편해져서 단 잘 세웠다고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