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 감성 깨서 미안한데
옴썬 싸울때 얘는 그럼 바이올린채로 오모리 연주하듯이 써는거임? 아니면 퍽퍽 때리거나 쿡쿡 찌르는 거? 아 존나 상상하니깐 칼 든 오모리 개어이없어서 가만히 보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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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지몽 - 칼 세자루의 꿈 [조로산 / 단편] 을 포타에 유료공개 하였습니다 :D

https://t.co/WKhvLcPY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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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왜케웃기지 셋다뭔가뜨거움
주인공임
엄마아빠가곁에없음
폭주하기도함
칼(같은거)씀
각성하면 빨갓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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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너잖아... 칼(9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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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칼 든 시목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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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은 역시 내그림같지가 않아서 뉴짤 몇개 더 얹어보며... 칼 어디에 꽂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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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이로~ 대충 적당할때 마감할거임 이번엔 절대 탈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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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행인가봐 시험끝나면 오너로 해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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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행 비행선에서.. 조그마한 칼 한자루 들고 검사가 되겠다고 한 꼬마가 미래 대적자가 되는 생각..

너무 유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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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표현 주의!)
프레지아의 꽃말은 순수, 영원한 우정 그리고 당신의 새로운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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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님은 무기로 칼 사용 했으면 좋겠다
움직일 때마다 검은 망토 사이로 슬쩍 보이는 칼자루가..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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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삼도류 들고 다니는데 항상 저렇게 입에 화도일문자검을 뭄..... 그게 진심 좋아서 침나와 。
그리고 귀철이라는 칼 들고 싸우는데 도깨비참수라고 해서 막 꾸불꾸불 휨ㅋㅋㅋㅋ
그리고 21살.... 주제에 개열받게 몸도 좋고 잘생김,,,, 천성도 약간 아앙?!! 재질이야
당장 러브 주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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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장소를 위해서]
"우리는, 연극과를 지키고 말겠어요!"
폐과의 위기에 처한 린메이칸 여학교 연극과를 구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는 타마오. 손에 든 칼 끝에는 그녀의 각오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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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반대로 쥔거 멋있어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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