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해석이나 외형을 맞게 그렸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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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캐해석 능글맞은 음침캐라 귀족 영애 느낌으로 옷 짜본거임,, 약간 집에서 몰래 서민?? 옷 입고 탈주때려서 번화가에서 놀다가 노사 만나고 사랑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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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원작컨티뉴 머리칼 그래봐야 어깨 조금 넘는데 글쓰 적폐 캐해석 선넘네... 그래도 장발처연처진눈싱글대디에 대한 집착을 버릴수 없었다... 저희집 컨티뉴는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걸루...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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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리퀘 일년을 넘어 완성했습니다^^ 아 사샤는 뭔가 자주봐서 머릿속 캐해가 있는데 비올라 열심히 제 머릿속의 캐해석 늘려가기로 맘먹었어요 ㅋㅋㅋ.. 이쁜이들 그리는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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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과 뭔가의 캐해석이 사라진 각님
혼자만 속눈썹 붙어계시는 볜님
이빨이 이상하게 뿔처럼 나가버린 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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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캐해석을 해보며 양옆구리에 루인이랑 칸나끼고 전장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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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신스케 일러
키타는 캐해석상 컬러풀한 옷 안좋아할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니까 그린 수인 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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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도 그릴거임
레몬로짜장면틸의 섀디2는 몸이 차서 더위를 안 탈 것 같다는 캐해석 있음
리필이 나비는 시원할 것 같다는 날조 있음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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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온 자매들
내 캐해석이랑 살짝 다르게 그려졌지만 처음그렸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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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생기고
초반
후반

내캐 캐해석 점점 감자만두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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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하고 많은 왕녀 중에(헤테로니까 일단은) 홍련을 잡은 거나 62화 포옹까지 그동안 봐온 캐해석으로는, 합리로는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인데 그 허점들이 결국 도운의 감정이고 욕망이고 진심이다. 그것 외엔 달리 개연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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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캐해석이 그득한 그들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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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7월..캐해석 얄팍할때 그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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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엔 캐해석 타로점 타래
펑시, 소흑이, 루오주, 티엔후를 뭐라고 생각하는가?/우시엔 자체 캐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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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나가 만든 복숭아 이긴 하지만 캐해석을 못해먹갔다 미치뿔겠네

" 네, 보고 됐을텐데? "

이것만 보고 울집 복숭아 캐해 할수 있는새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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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팬 캐해석과 기획사 노선과 다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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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오 캐해석 대박 틀려버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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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랑할거같은 느낌이 ㅅ살짝들어쎀ㅌㅌㅌ 강산키 180이거든ㅋㅌㅋㅌ 캐해석 막한거 같어서,,,잘못했다면 죄송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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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여태 해석한 니코프 (부끄부끄, 모에, 부끄럼쟁이, 똘망똘망)
2. 쓰나미님께서 올바르게 정정해주신 니코프 캐해석 (나른나른, 느긋함,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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