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가장 사랑하는 자캐인 욘입니다
불멸자 예요 일케생겨서 혼돈악
오른쪽눈이 생기가없고 왼쪽눈은 생기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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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라고해요앞에잇는애들은
이감정이없는 솔트의대역자 라고할까오너캐인데 역할만맡았다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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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아곤 뉴캠페인을 시작했다네...(몇주전에)
첫캠은 쭉 고난플만 했어서 영웅은 처음 만들어봤다... 나도 이제... 영플이야...!! 쩌러~
멀리 보는 눈의 키리아코스라는 친구고여... 이번에도 역시 나이, 배경 설정이 될만한 것들은 전부 다이스로 정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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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시면 저도 언젠가 그려오겟스빈다
ㅎr... 아무도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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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낙퀄도 좋고 뇌절 캐해 뭐든 좋으니
제게 뉴짤을 기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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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자식 용우를 한 번 그려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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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코어 이전부터 페이트를 즐겨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드레스덴 파일즈 RPG와 앙겔레르의 전설입니다. 한 쪽은 어번 판타지 RPG로서, 다른 한 쪽은 판타지 RPG로서 좋은 작품이었어요. 특히 드레스덴 파일즈는 중기 캠페인도 돌려서 그 애정이 더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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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또훔쳤다
하트리스 메모리 캠페인 4부...
PC4번 아이토 하쿠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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