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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킹킬몽거×선왕트찰라/이상한 호흡소리에 눈을 뜨니 트찰라가 이상함. 킬몽거는 '다음 왕을 위한' 하트허브를 불태울 때 '자신의 힘을 앗아갈 수 있는' 데스허브도 다 불태웠음. 하지만 이건 마치… 같은 몽찰 보고 싶음. 후에 트찰라는 낫지만 이 사건은 킬몽거의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는 거.
이즈미SP──내 태도 맛을 보고싶어?
속성: 흑속성
풍(楓)월 30일
CV: 우에다 카나
어디로 도망치든, 어디에 숨든 사방에는 구토를 일으킬 정도의 신선한 피냄새가 만연하다. 고운 색깔의 단풍을 연상케하는 피, 그리고 무표정으로 서있는 여우 야인의 모습.
그리고 최근에는 마스터로 마태도 초딩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번 일요일에 2부에 갑니다.. 멋진 세카와 토큰은 탐사자 이사야의 플레이어신 도롱뇽님!
그러고보니 지난 화요일인 27일.. 마침내 4부 내가 평화를 주러온줄로 생각하지말라 의 엔딩이 났어요.. 기나긴 마태도 이야기가 마침내 끝이 났네요..
이제 한주 노가리세션을하고 멤버 그대로 천안대학교에 갑니다..
190805 오딜 전투 자세 낙서
190805 이메레스 전투
190809 트레
190809 리시안 설정..... 아 뒷태도 그려야하고 설정 더 다듬어야하는데
요즘 2년동안 놓았던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형태도 선도 색도 엉망진창이지만 재밌다. 디자인에만 매달리느라 내가 진짜 좋아했던걸 잊고있었던게 아닐까.
주란이 주인공인 정년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데다 다정하고 사근사근한 말투 말갛게 생긴 얼굴 얌전한 태도 때문에 티가 안 나지만 효율과 실리를 추구하고 그를 위해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점이 좋다
그거네 그거. 어느 날 마을에 한 여자가 나타났는데 가족도, 고향도, 어떻게 이 마을에 온 건지도, 심지어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거지. 근데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어. 말투하며 태도하며 아이들은 물론 말 못하는 짐승들도 잘 따르는 그 여자를 마을 사람들이 무녀 자리에 앉힌거지.
<이런 바보 고양이를 좋아하게 될 리가>
나는 단골손님인 스즈하라 케이스케라는 헤픈 남자가 싫다. 그러던 어느 날. 섹스가 집요하다며 여자친구한테 차인 걸 들켜서, 그 사람에게 「네 섹스의 시시한 부분을 지적해줄게.」라고 놀리듯 건넨 말과 태도에 열이 받아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는데….
완전 순진하게 생겨서 말투도 아니요ㅎㅎ 괜찮아요ㅎㅎ같이 순수할것 같으면서 하늘은 인간을 어찌하지 못합니다 같은 오지고지리는 진지한 대사친다니 너 진짜 발린다 공손찬ㅈ급 착한얼굴에 그렇지못한태도로 너 인상 싸해지는거 보이면 오늘부터 최애된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