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사카모토 신이치》루이16세의 목을 친 사나이.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살아간 처형인 샤를 앙리 상송의 삶을 그린 논픽션 드라마 https://t.co/rTqQ5ZDyD6 가혹한 운명에 고고히 맞선 순수함을 그려갈 역사 대하극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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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섬세한 선,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색으로 자유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관을 표현한 프랑스 만화가 [장 지로(Jean Giraud)], (필명: 뫼비우스(Mœbius)를 소개합니다 :) ▶https://t.co/GXqq8pJV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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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1834년의 프랑스 패션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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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7년 소방관 달력이 나왔습니다!
네! 프랑스는 소방관 얼굴보고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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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프랑스의 마지막 왕 루이 필리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인성은 진짜 좋은 왕이었는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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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모 콩피즈리 1 어마어마한 부잣집 아가씨 코모모는 어린 시절에 고용인의 아들인 나츠를 매일같이 호되게 부려먹었다. 10년 뒤, 집안이 망해 알바 인생을 보내게 된 코모모의 앞에, 프랑스에서 천재 파티시에로 출세한 나츠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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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봐서는 안 되는 '프랑스 요리만화'는 이 시간에 올려야 제맛이죠 (찡긋)

<미슐랭 스타>
리뷰 보러가기▼
https://t.co/wehgtzSL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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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츠나]서프라이즈
surprise는 프랑스어로 뜻밖의 선물이래요 (소곤)
대 지각 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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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발행될 월간 <그래픽노블> issue.17은 프랑스 작가 아니 괴칭게르의 <디오르를 입은 여인>입니다! 아래 표지 시안 중 몇 번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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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6.3 -외교부가 트위터를통해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것을 묻자 트위터리안들이 대부분 '시민혁명' '단두대'를답변해 정부와 국민의 마음이 달콤한 디저트와 단두대만큼 멀어져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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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두들. 20세기 초반, 1914년부터 1926년까지 31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쥔 프랑스 출신의 테니스 선수 수잔 렝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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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여한 합작이 무려 탱크합작이 될줄은..(...) 프랑스의 르노 R35로 참여했습니다. 조종수와 전차장은 좋아하는 친구들로 앉혔습니다. https://t.co/ZAzk7drQ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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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조시는 이 근처의 숙박집에서 한숨 잔 후 아침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올 예정이란다^^*다들 나중에 집에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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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시의 마카롱을 찾았단다!생긴것도 특이하단다.
사브레같이 생겼구나^^* 프랑스 낭시의 마카롱은 이렇다는군!
달지않고 쫀득하더구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줄려고 많이 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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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고있구나!!!!!아저씨는 이제 여유있게 길가를 거닐며 버터스카치파이를 먹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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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 페스티발 최인선씨 작품…
대승적 합의, 잘된 외교 등등 이따위 단어로 핏자국을 지울 수 있나요!

당신부터 아비의 쿠데타에 관해 사죄한다면 피해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고려해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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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호텔 메트로폴리탄이 SUICA 펭귄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15일까지 예약 접수. 펭귄 파티케이크는 35cm, 초코생지에 딸기와 프랑스산 초콜렛 코팅. 9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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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웹툰] 노루 - 압도적인 절망 속에서 의미를 갈구하다
https://t.co/NS5vvHWT1Z
*프랑스에서 일어난 비극에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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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Graniou.
(French, 1946~)
크리스티앙 그라뉴,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그림 속 빛이 너무 따뜻해서 여기까지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바람이 찬 요즘 특히 더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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