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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_나의_꿈에_초대할께!
#꿈의나라_즐거워요
#못만난다_하더라도_잊지말자_우리
안녕하세요~ 노랑노랑 데이지 오너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접률 열심히 유지해보려고 했었는데... 과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셨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들 친절하게 어울려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트친생겻으니까 인기 개없는 나의 자캐를 조금만............ 들고와볼게요.... 항상 자캐 영업은 실패하더라구요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짜줘...... ㅠㅠ.. ㅋㅋㅋㅋ
5th Theme : 666
➷ 홍게 (@I_hope_get)
⇢ 캐릭터의 표정에 기분이 확 나타난 게 아닌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한 느낌이라 상상력을 자극하더라구요. 저 잔은 나를 '구원'하는 잔일까, '벌'하는 잔일까? 제 머릿속에 스토리는 이미 난리 났습니다ㅋㅋ 장르는 호러+로맨스 느낌으로 작업했어용~!😈🍷
난 장비 아이콘도 그렇고 처음에는 손잡이 같은 게 있는 줄 알았는데 보너스룸 자료랑 인게임 일러스트 보면 손잡이랄 데가 없어서 최대한 덜 날카로운 쪽으로 잡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무기설명에 자기도 가끔 피를 본다는 설명이 납득되기도 하더라
뀽님이 그려준 42렙 금복실털 보고 기절하는 빛전
천년묵은 금복실털이 원한을 품어 수련한 끝에 인간이 된 것이 바로 제노스 예 갈부스라고 하더라...
역시 그 머리숱의 기원은...
"··저희는 남들이 말하는 부부처럼은 살수 없을 것입니다. 저를 원망하지 않으십니까?"
"원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남들과 다르게 살면 될 뿐이에요. 이렇게 나란히 서면 부부는 되지 못하더라도 가족은 될 수 있겠죠"
Abigail said she doesnt blame him & that they could still become a family.
생각해보면 작중 무능하다고는 하지만 헬싱같은 이상한 기관에서 내놓으라는 무기를 볼멘소리를 하더라도 턱턱 잘 대주고 배신하지 않으며 자기의 능력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고 부하들은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지휘관으로는 나름 유능한 편 아닌가
슬레이어즈는 정말 온갖 패러디가 다 있어요 피리아가 5화에서 드래곤을 금지하는 마을에서 재판 과정에서 날뛸때 고질라를 패러디한건 해외에서 유명하더라고요
2. 🍆튀김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가게를 방문한 날은 완전 폭우였어서 그나마 사람이 없던..날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기만점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