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얘 좀 이상한 애였는데. 부자에 여자들이 말걸면
'하 너는 내 453번째 부인으로 삼아줄게' 이러는 애임.
그런데 성장하고 눈 한쪽 그리기 귀찮아서 안대씌였다가 설정이 있겠죠! 이 말에 설정을 붙인.
나만 1화에 이 장면 죠아함....??
엄청 큰소리 들려서 귀막고 이제 끝났나? 하고 눈 한쪽 뜨고 입 0 된거 귀여워서 좋음
말로 형용할수 업을 정도로 귀여움
진짜 뻘하게,,,,,, 이거 되게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컴션주분이 너무 잘 해주셨다 물론 작은 건 잘 안 보이지만........ 날개에도 거문고자리 모양 맞춰서 별 넣고 우산에도 반짝이 넣고 한쪽 발에는 사슬 달고 눈도 여기선 한쪽만 보이지만 양쪽 다 보였으면 색깔 다르게 했을 것
@HA_commu_SO 혜니리 통상 쓰알
각전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어>
평소 차림 + 흙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다가 커다란 전지 펼쳐둔 곳 위에서 새우자세로 잠들어있다가 화면 밖에서 누가 손으로 건들어서 깨움.. 눈 한쪽 슬쩍 뜨고 있는 그런 것 ㅎㅎ
<이 꿈을 담아서!>
콘서트장에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거나~하하!
炫靑
밝을 현, 푸를 청
다들 잘 지내셨나요💕
동결해제와 함께 넷째아들과 인사드려요!!
이름은 현청, 한쪽은 시력이 없는 하얀 눈에 입가의 상처가 특징이랍니다😶🌫️
자세한 배경이나 설정은 차차 소개하기로...
저희 아이들중 유일한 쿨뷰티 미남이라며💦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