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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보고와서 기분이 자꾸 울적하고 화가 나고 그럼에도 주변에 놓인 꽃을 보며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화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었다
저기저기 동정이라는 건 어떤기분? 키스하는 느낌 상상하면서 자기 입술 빨아봤어? 로봇이라 입술이 없나? 타하- 안타깝네. 장관이었을텐데! 어라 지금 화내는거야? 요즘 로봇은 로봇 원칙도 지키지 않는가보네? 니시시, 그럼 못써. 로봇주제에 사람을 공격하다니 문제가 있답니다~
언니 정말 질려요
매번 화내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이제 언니 안 만날래요
우리 오늘부로 끝이에요
한 마디만 하자
하세요
눈물닦아
정희원이 김독자를 대하는 꽤 많은 부분은 정희원이 동생을 가진 대한민국의 장녀라는 점을 생각하면 들어맞는데 정희원은 이 장면에서 김독자가 자길 구해준 사람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등짝을 때리면서 "아이고 이 화상아!"하고 화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가서 진짜 알아서 김독자 패고 가둠)
정주행 결과 만화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정신이 박혔고 얘들도 잘봐주는 착한 명지 디게 착함
근데 상식선은 정상인데 성벽이 새디스트인척하는 마조가 틀림없다 이건.
암튼 착함
ㅇ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바로 표정 풀ㄹ려서는 헉화내려던게아닌데... 하는 이리에...
클라야악ㅜㅜㅜㅜㅜㅜㅜ 이리에 화 안 내 그냥 인상이 드러운거야 으으아아악ㅜㅜㅜㅜㅜ https://t.co/Dl13ECLmXw
자고일어나면 모든분노를잊어야지
안그래도힘든주간인데 이래선언된다..
내가화내고있는 지금이시간에도 oo는
오로지단하나ooooo을위해
oooo를 oo으로 ooo가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