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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나 요즘 생일인가,,
오늘 스케부 또 받음,,,
えびよ 님 엘빈카나에요,,,,,,,,,
세로라 사진 커질텐데 그냥 크게 보세요 좋으니까,,,,,,,,,,,,
방금 그린 얼굴...
그냥 채색을 해보고싶었딴...이야기..
근데 피부밀도가 잘 안올라와서 슬펏단...
그리고 머리카락 채색 완전히 감을 잃엇다..
보스...이 에셋 꺼내고 에셋이랑 본인 크기 열심히 조절하길래 헉 손등키스를??? 보스가???? 하면서 지켜봤더니 그냥 팔씨름만 하고 집어넣더라 그래서 열심히 날조해서 캡쳐함
최근에 뭔가 밋밋한 반응만하는건 기력없고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지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껄그러운 사람이 말을 걸어와도 그렇구나 하게되던것도 있고. .. 여러가지로 깨닫는게 너무 늦는감도 있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 보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보기로했다 스스로도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