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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매일 사람을 구한단다. 얼마나 많이 구했는지 아니? 만 명이 넘는다는구나."
"만명을 직접 구한거야. 폭탄 해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 일은 빼고 센 거고."
<친절한 이웃>이라는 이름의 무게.
신삼 출연진 나이 정리해 왔습니다. 난 도대체 일하기가 얼마나 싫었던 것인가...... ()
깨지면 여기로 : http://t.co/zOSxCpx1Mu
집게@HEYLEINUS 한테 커미션 넣은거 받았는데 이제 올려봄 ~▽~ 마나아라로 아라키타TS! 돈은 좋죠 역시 존잘님을 그림그리게 만들고 집게님이 이 기회를 발판삼아 마나아라를 파주셧스면 합니다
리플님 이마나루 제 그림체 버전으로...!!!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본 리플님 버전이 훨씬 이마나루스럽고 귀여워요..ㅇ<-<
@tans0505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