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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 모두가 각자의 버전을 가지고있죠. 어떤 창작자들에게 펭귄은 가장 무서운 빌런일수있어요. 왜냐면 펭귄은 계층을 대표하니까요. 펭귄은 "넌 그냥 부잣집도련님, 귀족일 뿐이지. 넌 절대 네가 원하는 부류의 히어로는 되지 못해"라고 말할 수 있죠.
오늘자 드림 컴퍼니 엑스트라
이름은 아로마
툭하면 자주운다
그리고악몽구역은 들어가면 모두 흑백이 대벌인다
절대 색칠이 귀찬은게 아니었음
39.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등교 때마다 악어에게 가방을 뺏기고 사자가 방해하는 등 번번히 지각을 하는 아이, 그리고 그 말을 절대 믿어주지 않고 반성문과 벌만 주는 선생님. 마지막엔 고릴라에게 선생님이 잡혀 천장에 매달리지만 그 모습을 보며
미도치아 트러블메이커 추는 게 보고시퍼서... 근데 유성대 이런 컨셉 절대 안해줄 거 같음ㅋㅋㅋ(쥬륵 치아키는 그래도 유매노사키에서 3년 굴렀으니 시키면 잘하는데 미도리는 엄청 어색해할 거 같다...
[왕자소개] 라트리아(CV: 타이 유우키) - 빙과의 나라 아마레나의 왕자. 총명하고 우수하여 신하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심해에 있는 얼음 수정에 힘을 보내 아마레나의 대지를 지키고 있다. 저혈압이라서 아침마다 힘들어한다. #꿈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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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야다테 문고에서 절대무적 라이징오 소설 "5차원제국의 역습" 연재중. 일어 되고 라이징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절대쌍교 1 - Novel Engine (고룡 지음, 하지문 그림, 김윤진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7-05-25) https://t.co/D7zlA1TZ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