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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 정말 너무 축하해요!!^♡^)♡
수하의 방송을 볼때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파도의_일렁임이_1000일을_맞이할_때
#さざ波が1000日揺れる時
#When_the_swaying_of_the_waves_welcomes_its_1000th_day
"네가 이쪽으로 올 거라 생각했지. 이리 와라, 미스트."
정말 대원수가 연을 지켜줄까...⁉️
<코드네임 : 미스트> 66화 보러가기
🔗https://t.co/uTQSwC8AJZ
2-1. 더 큰 문제는 이 중의적인 표현이 작중에서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이 번역한 제목은 '갈라붙다'.
아무런 근본없이 만들어낸 무근본 글자였지만 이게 최선이였어요...
[RT]
안녕하세요! 봄툰 [러브 미, 마이 갓] 으로 무려 데뷔를 하게 된 네소입니다!
첫 작품이라 정말 너무 떨리네요..!
런칭 기념으로 알티해주신 두 분께 뿌링클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려고 해요! (기한 ~10/26)
잘 부탁드립니다!!
링크:https://t.co/xKBfom4llw
고요한은 입을 벌려 엄지를 집어넣었다. 고요한의 이는 꽤 날카로운 편인데, 송곳니는 정말 송곳처럼 뾰족한 수준이다. 그 송곳니의 끝에 엄지를 대고 꾹 눌렀다.
열여덟의 침대 | 문슬로 저
@DADAZOfficial
드디어!!!!!!
제가 다다즈팸에 속하게 되었는데요!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ㅎㅎㅎㅎ
우연히 작가님 작품을 보고 연락을 드리고 팔로워분들을 위한 기브웨이를 하게 되었는데..
저한테도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다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됴른온 백도와 세디 회지 특전엽서로 드리려했던 그림을 공개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완벽한 그림들이라 정말 자랑하고싶었거등요💖 비록 온리전은 엎어졌지만 이 예쁜 그림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백도는 쿠쿠님(@Hsonlybambi ) 세디는 식이님(@tpelekgo )이 작업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