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13 그레모리 바 이모티콘
이제 하나 남았다… 니콜콘 하나 남은 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니콜이랑 모모가 같이 있는 콘으로 그리기로 결정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그리고 머리의 저 귀 같은 지느러미도 실제로 있는 오징어 지느러미! 난 저게 묘하게 고양이귀같더라고(...)
원고 하기전에 손풀기.
사랑이 교복 버전.
맨날 여캐만 그리게 되는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루졸에 시커먼 남정네들 밖에 안나와서 그렇읍니다.
(TMI: 지금 루졸 원고 하는 거 아님.)
#루졸 #루이와_졸개들_R
#그림러
역바니 하베트롯
일 안하고 이딴 쓰레기같은 그림만 그리고싶다
왜 인간은 일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걸까
응애 나 아기 라붕이 나 일하기 싫어
(참고) '오르페오(L'Orfeo)'란?
그리스 신화의 오르페우스 이야기를 담은 17세기 이탈리아의 오페라입니다.
하데스(저승)로 내려가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이승으로 되돌리려는 오르페우스의 시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https://t.co/SK8K0QE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