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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친구에게 식빵 쿠션이 좋다는 얘길 듣고, 진짜 식빵()을 쌓아서 쿠션을 만들고 만 쟈근 호묘묘😂 처음엔 의심의 꾹꾹이도 했지만, 푹신푹신한 감촉에 금방 만족해버렸다ㅋㅋㅋ
<속일 수 없는 가짜사랑>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게이 전문 출장 업소를 이용해보기로 한 대학교수 유사쿠는 업소 보이 미즈키와 만족스러운 밤을 보낸다. 그러나 다음날 유사쿠가 교단에 섰을 때 학생들 중에 미즈키의 모습이…?!
[곤란해요 여신님!] 13화(교육이 필요하겠어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에선 슬라임이 나타나서 (이하중략) 상황이 됩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만족스런 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https://t.co/JmcetB3BKy
https://t.co/maCMj32OHA
이번 화는 개인적인 욕망이 지나치게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
그래서 만족스럽습니다.
독일 1일차의 첫 숙소, 프랑크프루트의 더 퓨어 호텔(the pure). 디자인이 멋진 호텔일거라 기대했지만, 전반적으로 통일감도 전혀 없고 준비된 모든 것에서 세심함이라곤 엿보이지 않아 매우 기대 이하. 그러나 조식과 식사 공간만은 만족스러웠다.
작업 중에 수정도 많이 하고 컬러링하면서 고민도 하고 결국 최종완성은 만족! 이 만족감이 얼마나 갈지... 그나저나 굿즈로 만들 수 있을까. 사전주문을 받으면 대형족자봉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러스트
https://t.co/jQa8SJcHb8
수영복 황립..
배경 해변가인데 배경 구상만 1시간쯤 걸렷고
실화인가 싶어서 그냥 여기서 끝낸다..ㅂㄷ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해 찌찌나 열심히 칠해야지
최근 커미션 작업한 거~ 동생(@beronika_fox)이 신청함! 보색 관계라 같이 놓으니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움.*´▽`*
[표지 편집] 콩새님의 개인지 '惡食 (악식)'의 표지를 편집했습니다. 한없이 어둡고 치명적이게(..)..! 타이틀 배치에 고민이 많았는데 얇게/굵게 두번 배치하는 쪽으로-! 결과적으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