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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정을 마침표로 끝내고 나면, 이 뒤에는 사랑이라는 새로운 문장이 올까? 아니면 그대로 이 책이 끝나 버릴까.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름날 두 소년의 이야기💧
너네가 친구면 나는 친구 없다, 시옌 작가님의 <마침표로부터> | https://t.co/eMij2l8lPI
불평한다고
바뀔게 없다면
차라리 감사하자
한탄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면
차라리 웃고살자
원망한다고
변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즐겨보자
힘들어 한다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행복하게 살아가자
모든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내가 달라져 버리자
/유지나
하이브리드체랑 싸우던 시절 루체몬 소설판 나왔으면 좋겠다
"뭐야 저 모습은... 검은 날개?"
"완전체로 워프진화한 건가!"
"후후후... '진화'라... 나를 너무 물로 보는 것 아닌가? '더 이상 가면을 쓰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쪽으로 해두지."
[교보문고 단행본 2차 독점]
윤델리코 작가님의 <악녀의 아들에겐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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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란으로 컴션샘플 운란이를 아까 그렷더니 일단 셩애보다는 잘 그려졌네ㅋㅋㅋㅋㅋㅋ 쌤들... 이 컴션이 만원바께 안 해... 다들 저렴하게 최애업어가셈여ㅠㅠ 포타에 신청서 올렷어내가ㅠㅠㅠㅠㅠ 장르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