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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도쿄구울-카네키 켄
중복제보입니다!
그분이 왔습니다. 계정을 만들 때 부터 이 캐는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바로 그 캐입니다. 따로 말이 필요없는 영고네요. 한때 영고의 대명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8.데스노트-야가미 라이토
딱히 코멘트도 필요하지 않네요. 제보자 분도 둥기둥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https://t.co/mQOw9A55P5
해다란 작가님의 마지막 입장문 업로드되었습니다.
꾸질이 이야기는 다음 주가 마지막 회로 연재처를 이동하신다고 합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새로운 작품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36. 포켓몬스터 - 블래리
까마귀를 형상화한 것일까요? 공중날기 따윈 필요없다는 자신감이 돋보입니다. 자기 머리로 날아가면 되는데 포켓몬이 필요하겠어요. 돈크로우는 배틀만 해, 공중날기는 내가 할게.
문제는 불평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혹은 필요 이상으로 불평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https://t.co/VcrYnpaue0
#불평 #습관 #책 #자기계발
maybe의 작품 감상에 꼭 필요한 티켓과 다이아를 할인가에 만나보세요.
<돌아온 여기사>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특별 패키지를 공개합니다!
[진행] <봄 날의 기사> 패키지 바로가기: https://t.co/4pVtkiqv2Z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노예로 팔린 날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패왕의 소유가 된 그녀의 운명은?
바믜 작가님의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단행본 출간 RT & 리디포인트 이벤트!
https://t.co/CZaDrF3Zlv
너도 네 형제처럼 주군을 배신할것이냐 묻는 자양의 물음에 반역도기에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아니요 저는 그런 짓은 하지않습니다 한 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인것이죠 하면서 자양한테 손 내밀자 흡족한 미소로 손잡는 자양백무 필요하다
리치마작 이해하면 재미있는 만화
<리마이만 : 우라도라편>
리치의 묘미는 우라도라 구경이지만
언젠간 해보고 싶은 "리치,역만- 우라는 보지 않겠습니다"
사실 그냥 역만하고싶습니다😂😂
마작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부담없이 두두마로~💖
막 찍어낸 16x16 타일은 이전에 찍은 24x24 타일을 기반으로 찍어낸 것이다.
크게 찍고 줄여서 마무리 한 것이다.
타일을 줄여가는 과정에서 디테일을 가능한 손실 없이 담아내기 위한 여러 방면의 고민이 필요했고 이 과정은 실력 향상에 제법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_')y-~
> 아래는 24px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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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도리이며 시간은 모여서 상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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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 편하게 달아주시면 아침에 겹침 확인하고 답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