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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것보다 이그니스 이 일러 도대체 어디서 풀어주는 건지.......풀어주기는 할 건지......아 근데 진심 마슀다 냠냠.......사슬 달궈진 거 봐.....미안해 나 이런 거 좋아해.........
근데 난 진짜 반갑고 그러면 포옹을 꼭 해야해서ᆢ백천이네가 밖에서 떼굴떼굴 구르다 돌아왔을때 장문인이 안아주지 않아서 좀 서러웟어.
그래서 그린게 이거
넷! 저리더프인 더프
얘는 걍... 더프다. 뭔가 어른스러운 어른(?)캐를 내고 싶었다. 근데 츠모캐가 언제 자기 마음대로 자라는가? 얘는 나중에 그냥 등신이 되어따. 하지만 귀여운 딸래미가 생겻다. 귀엽다.
아니 근데 이거 볼 때마다 진짜
전혀 안 그럴 것 같이 생긴 놈이 손톱 깎고 존나 꼼꼼하게 야스리질까지 하는 거 너무… 그
에리 때문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이렇게까지 티내도 되는 건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