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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그만해야하는데 아직 못 떠나보내서 멈출 수가 없다..... 삼촌이 봄을 표현했구나 하면 봄에 새싹이 피어나듯 수줍게 웃던 양카를이 있었는데요
힘들다....그만 하자......(누움
내일모래부터 추석 내내 쭉 달릴 단편용 캐릭터....티플링 클레릭......사실 날개도 그려야 했지만 너무 지쳐버린 김레인...포기하고 눕기로 함......
리퀘로 그린 마트에서 민우가 호빈이를 카트에 태우고 후루루 밀고가다가 직원분께 혼나는거...
너무 귀엽지않나요...? 솔직히 리퀘스트지만 썰처럼 받아먹고 있느 ㄴ중인데(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그만) 막... 과자 무더기에 파묻혀서 카트 타는 호빈이도 보고 싶어요 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요것도....전에 완성된 건데 그만 올리는 걸 잊었네요 끄앙
일정 때문에 조금 늦어졌던 작업물이었는데 좋아해주셔서 넘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원본은 배경x)
연희동 구석진 조용한 동네에 <심드렁 쿠키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층에 조그만 공간이고 시기가 시기인 만큼 운영방침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로 늦여름즈음 오픈하려던 계획이 많이 늦어졌네요. 가오픈은 10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