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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시가 있었다닛..!
참고자료로 엄마가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을 보고 그리는데 왠지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11月28日はサトやしの日
오르슈팡 엄마 마음대로 상상해봄. 이슈가르트 귀족옷 대충 이렇게 생겼던데.. 아빠가 파란눈이니 머리칼은 엄마 닮았겠지.. 스퀘어에닉스 설정 좀 주세요ㅜㅜ..
A : 미도리야 소년! 이것 좀 보렴. 재밌는 농담을 배웠단다!
A : 緑谷少年これちょっと見てごらん! 面白い冗談を知ったよ~
꼭 해보고싶었언 짤 패러디!
올마이트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엄마미소를 지었다고합니다(?
우리엄마 사치품 잘안사는데
이 장식품 가지고 넘나 고민하더라 3만원정도였나... 나도모르게 덥썩 사드렸다.
퀼트 쪼고미들 만드신거걸어놓는다고 박수 짝짝치면서 좋아하시는데
볼때마다 뿌듯할거 같다
엄마의 모든 시간, 양육이라는 노동 by 최지은
수많은 감정노동은 엄마의 일상을 속속들이 지배한다. 아이를 둘러싼 ‘관계’도 엄마의 숙제다. 한층 더 사각에 놓인 것은 이른바 ‘전업맘’의 노동이다.
https://t.co/nUrwrLhSoE
[개그]
무엇보다 무시무시한 엄마의 쪽지!
>> 니 피규어 다 갖다 버렸다. <<
#지금_만나러_갑니다 #네_목숨은_이제없다
>> 나 오늘부터 영민이랑 1일이야♥ - from.예나 <<
<최강그녀>
▶ https://t.co/ZCT1hiJFt5
적흑 2세 보고 싶어…썰은 머리에 있는데 정리가 안 되고ㅠ예전에 끄적인 엄마인 쿠로코랑 체질 상극이라 엄마 안 보여 죽은 줄 알고 사는 성격 시니컬한 적흑 2세 일기ㅎㅎ테츠야…아카시 애를 낳아줘…둘은 낳아줘
https://t.co/Y7pXtfN7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