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전부터 그려보려고 했던 승은이ㅠㅠ 연민의굴레 애들은 전부 다 좋아하지만 최애는 승은이! 승은이 에피는 지금봐도 눈물없이는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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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층전반 가봐야지 더는 미룰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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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배리랑 안드프빗도 귀엽지 않나요??
일단 배리랑 닿아도 문제 없다는 점에서 연성하기는 더 편할듯 슈트 그리기 어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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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메이 허벅지 튼실한 거 봐
맨날 돌고래 타고 날라댕기던 도츠게키 잼민이 시절은 생각할 수도 없다

뭐 지금도 돌고래 타고 날라댕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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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놈 스샷만 찍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
피아노도 잘 치고 못 하는 게 뭐니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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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래 너무너무 잘 들엇는데 해드릴 수 잇는게 그림그리기밖에 없다요...ㅠㅜㅠㅜㅠ 음색이 에메랄드 같이 맑고 예쁘신 하리밈님!!! 세상 대박 노래 잘들엇서용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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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개척자의 에튀드]
"나, 아키라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어!" 절대왕자(絶対王者) 시크펠트 음악학원의 '프라우 플라틴' 아키라 앞에서도 아루루는 겁이 없다. 코로스들과의 에튀드의 결말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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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희를 볼 수 있는 금요일이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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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생각보다 웃는게 자연스럽던데 감정 없다는거 거짓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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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어이없다 이때의 나 어디에? 웨갈수록 퇴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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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냥 있는 뉴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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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열받음…. 출장와서 잘 곳 없다는 회사 후배 신혼집에 초대했는데 열정적인 후배가 형수님 말씀 많이 들었음다 별건 아니지만 집들이 선물임다~!! 하면서 거실 쩌렁쩌렁 울리게 큰소리로 인사해서 꼽주는 대리님 같음 (특: 아내 임신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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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거 죄다 타장르라 우찌 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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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은 미즈카나다 어쩔수없다...... 일러에조차 오르골이 있고 꽃잎이 '그'일러 등불처럼 떨어짐 같은 방향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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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지오는 인공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강한 것 같음. '인공시설이니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해가 될 일이 없다'는 낙관적 관점?

근데 문제는 지금까지 그 시설들이 안전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거임ㅋㅋㅋ
지오의 이 인류 문명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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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어드바이스 중독이다 이건 끊을 수 없다 두번째 켄마다.. 투톤 머리 볼때마다 켄마 생각난다 ㅋㅋ 사진은 포즈 참고, 의상은 태민 의상 참고!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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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록의 플로리아 "반짝반짝 폼나는 그 아이의 비밀"!
입문탁 GM을 했답니다 PL은 갬님 앚님!! 아
아놔 하루종일 너무웃었다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인이라 하나 GMPC채워갔는데(정신없어서 죄송..) 너무재밌어서 할말이없다 흐흡 매번 할때마다 얼레벌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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