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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쭈를 나에게 영업한 친구가 하던 말
얘네가 혐관인데 서로가 꼭 필요한 존재고 공식에서 이런일러도 내줌 무려 공식임 이거그냥 사귀는거임 다자츄할래?
페인에 관한 다른 의미의 비설을 풀자면 사실 내가 그냥 낙서로 그린 모브 캐릭터였어서 이름도없었고 그때 그리고 이번 커뮤때 낼 친구가 없어서 데려왔던 친구였습니다. 원래 옷은 이렇게 생겼어요.. 근데 옛날그림이라.. (북흐)
5.친구가 쩔해준 뉴비가 네임드된거 알려주려고감 두 고인물이 친구인데 쩔해준 뉴비들도 친구임
6.새 컨텐츠 열렸다고 하니 호다닥 달려감, 실제로 컨텐츠 열리면 참여율이 가장 높음
7.새 컨텐츠에서 힘 조절 못할 정도로 신남
8.컨텐츠 다 깨고, 무료하니 동숲이나 하면서 지냄
@beul__2 허헐 우리 아가 좋아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덩입니다 커흡ㅠㅜㅠㅜㅠㅜㅠㅜ 이름은 렉스에요ㅎㅎ
크흡 사실 닭발이냐 티라노발이냐 투표한 친구가 이친구라는 사실!
사실 안올릴려고 했는데 블님이 이렇게 좋아해주니 완성본을 올려야겠군요ㅋㅋㅋㅋㅋ
❤️입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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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의무를 마침내 끝내고 환한 세상으로 나온 아나로즈..... 눈부신 햇볕을 희게 질린 손등으로 간신히 가려가며 바라보는 세상의 찬란함.... 아나로즈가 지켜낸 그 세상의 찬란함........ 오늘도 세상은 살아갈 맛이 납니다 최고야 친구가 계이 기념으로 그려줬어 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