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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tladyek 생일이였군요! 축하드려요✨🎂🎉
조촐하지만 축하 일러스트를 보내드립니다🌹
(お誕生日だったのです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ささやかながらお祝いイラストをお送りします🌹)
2세 플로우인가 저희 집 대표 애들부터ㅓ
결혼에서 막하지만
진짜 개쌩뚱맞게 핑발 금안일거 같음
그묘하게 갈발과 핑발의 경계가 애매한 그런 머리에 이치고 쏘오오오옥 빼닮은 눈색
<헛소동>
중고 일관 여학교 마거리트 학원의 학생회 부회장 토베 아리스는 남자를 싫어한다. 1년에 1번 같은 학교 법인 소속 남학교와 여는 합동 축제에서도 키기쿠 학원 학생회 부회장 베네와 얼굴만 보면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베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는데?!
7. 키메라
매드사이언티스트인 발레리아 랩처 에게서 창조된 여성 빌런이며 왼손에 있는 동물 머리에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스 히드에게 지고 세뇌 당한적이 있죠.
이 장면
개인적으로 영정의 "사랑해" 라는 대사만 흰색 말풍선인게 현재에도 그 마음이 식지 않았다는 해석도 좋지만
그를 사랑하는 나는 현재에도 존재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그는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과거일 뿐이구나...
라는 해석도 좋아함
이번화의 원본은 대체로 무채색에 가까운 중후한 컬러였으나,, 90년대 느와르 영화같이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붉은색-녹색의 조명으로 수정. 거기에 필름 느낌의 렌즈 플레어를 얹었다. 깔끔한 흑백에 비해 세련됨은 덜하지만 스급이라는 작품에는 이런 레트로한 느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헙니다
산 사람으로서 이로하는 죽은 이의 깨달음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이는 저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첫 번째 재회에서 우이는 다시 돌아올 수 있냐는 말에 슬픈 얼굴로 대답하지 않았다. 여기서의 미소와는 대조적이다)과 여동생의 부탁은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를 찾아줘."
이로-하늘색, 흰색, 진회색 위주. 적당히 무난하고 깔끔하고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그런 느낌... 병원 외에서는 나름 동안 소리 들을지도... 시계나 반지같은 장신구도 좋아하지만 일할 때 불편하니까 굳이 사지는 않는 편. 선물받으면 좋아함. 하지만 좋아할 것처럼 안 생겨서 선물받을 일 없음(ㅋㅋ)
#오브젝트헤드
#Objecthead
#異形頭
카시아(Kassia)
꽃의 마을 출신이며, 평범해 보이지만 등에 눈이 달린 꽃이 기생하고 있다. 다른 이들에 비해 색이 없는 것 때문에 소외감을 느낀다. 능력은 불안정하지만 등에 기생하는 꽃들이 위험을 감지하면 가시 덤불들로 몸을 감싸 보호한다.
159화 교환
은파나랑이라하기엔 애매하지만..?
자기는 싸울때 다치던 말던 뒤 생각 안하고 몸빵하면서 자기 사람은 끔찍하게 아끼는 은파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은파는 계속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평소 불같은 모습과는 다른게 킬포